승인 사례
뉴질랜드 기술이민 비자 Straight to Residence 승인 스토리
뉴질랜드 기술이민 비자 Straight to Residence
이번 뉴질랜드 영주권 승인 케이스는 개인적으로도 기억에 오래 남는 신청자입니다.
시간이 제법 지난 2023년 케이스입니다.
제가 해외 출장을 다녀오자마자, 8월 28일에 뉴질랜드 기술이민 Straight to Residence Visa 카테고리로 영주권을 접수 했던 분이거든요.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이야기가 꽤 깁니다.
영주권 루트는 보통 이렇게 나뉩니다
제가 상담을 하다 보면, 고객분들은 대략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요.
한국에서 영주권을 먼저 승인받고 가족과 함께 출국하는 경우
유학 후 뉴질랜드에서 학업 → 워크비자 → 영주권으로 이어가는 경우
취업비자를 먼저 받고, 최단 시간 안에 영주권으로 직행하는 경우
이번 케이스는 명확하게 세 번째 루트 를 선택한 분이었습니다.
한국 경력은 충분, 전략이 더 중요했던 상황
신청자는 한국에서 대기업 IT 분야에서 오래 근무한 경력자 였습니다.
기술력이나 커리어는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정도였고요.
영어는 아주 유창한 편은 아니었지만,
IELTS 기준으로 6.5 점수 를 안정적으로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이민 전략을 짜기에 충분한 조건이었죠.
워크비자부터 시작된 긴 이야기
이분은 사실 2019년 11월 에 저희와 계약을 맺고 뉴질랜드 워크비자를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 여러 사정과 함께 코로나라는 변수가 겹치면서
비자와 입국이 계속 미뤄졌고, 담당 직원이 퇴사하면서
제가 직접 다시 케이스를 맡게 된 시점이 작년 8~10월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뉴질랜드 영주권 신청 방향은 단순했습니다
다시 상담하면서 제가 드린 제안은 이거였어요.
“일단 워크비자부터 받고, 3~6개월 안에 기술이민으로 영주권을 바로 가봅시다.”
한국에서 쌓은 경력은 없어지지 않으니, 뉴질랜드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영어와 현지 경험을 조금만 보완하고 조건이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 전략이었습니다.
이때 설명드린 게 바로 Variation of Conditions(조건변경) 이었고요.
첫 직장, 그리고 두 번째 도전
처음 취업한 회사는 유통업체였고, 포지션은 웹마스터 ,
급여는 미디엄 웨이지 수준이었습니다.
올해 초 워크비자가 승인되고, 5월부터 현지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6월 중순 , 뉴질랜드 현지 대기업에 지원했고
서류 → 1차 → 2차 → 3차 면접까지 모두 통과했습니다.
7월 중순에는 레퍼런스 체크가 끝났고, 7월 셋째 주에 잡 오퍼 를 받았습니다.
Straight to Residence를 염두에 둔 협상
계약서가 나오기 전, 연봉 협상이 있었는데 이때 제가 드린 조언은 하나였습니다.
“Straight to Residence가 가능한 임금 기준으로 한 번만 더 밀어보시죠.”
다행히 조건이 받아들여졌고, 그 기준에 맞춰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솔직히 이때는 저도 꽤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조건변경 승인, 그리고 바로 영주권 접수
뉴질랜드 대기업답게 회사와 연결된 법무법인에서 Variation of Conditions 을 직접 진행했고
조건변경은 깔끔하게 승인됐습니다.
이전 고용주에게도 노티스를 드렸는데, 다행히 이해를 해주셔서
이직 과정도 문제없이 마무리됐고요.
그리고 제가 해외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8월 28일 ,
Straight to Residence Visa로 영주권을 바로 접수했습니다.
파트너 포함, 그리고 완벽했던 서류 준비
이 신청자는 혼인 관계는 아니었지만 동거 파트너 자격 으로 워크비자부터 함께 진행해왔던 케이스입니다.
영주권 접수 후 이민성에서 온 이메일은 두 가지였습니다.
Police Certificate가 6개월 지났으니 다시 제출해 달라
파트너도 영주권에 포함할 것인지 확인해 달라
둘 다 즉시 대응했고, 파트너 역시 영주권에 함께 포함시켰습니다.
특히 이 케이스는 파트너십 서류가 정말 꼼꼼했습니다.
제가 상담하면서 봤던 케이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였어요.
그래서 추가 요청이 와도 전혀 걱정이 없었습니다.
결국, 이 케이스의 핵심은 이거였습니다
뉴질랜드 현지 취업은 쉽지 않습니다.
구인 광고 하단에 늘 붙어 있는 문구가 있죠.
“NZ 시민권자, 영주권자, 또는 워크비자 소지자만 지원 가능”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높은 연봉, 완벽한 조건을 원하지만
이분은 뉴질랜드 이민 현실을 정확히 이해 했고,
일단 워크비자를 받아서 이직과 영주권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 을 택했습니다.
그 판단이 결국 가장 빠른 길이 됐습니다.
현재 Straight to Residence는 평균적으로 약 70일 전후가 소요되는데,
최근 이민성 흐름을 보면 조만간 좋은 소식이 올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판단과 승인 흐름은 Immigration New Zealand 의 기준에 정확히 맞춰 진행된 결과라고 보셔도 됩니다.
준비 중이신 분들께 이 스토리가 하나의 참고 사례가 되길 바랍니다.
뉴질랜드 영주권이나 취업비자 컨설팅은 엔젯비자로 문의해 주세요!